• 160608 iQiyi NCT U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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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웃어여ㅋㅋㅋㅋㅋㅋ

    마크가 아까 여기 질문 보고 되게 긴장했었는데 바로 이렇게 긴장한 얼굴이 나와버려서~ 저는 귀여워서.. 저는 귀여워서 웃었어요




    막내라서 뭐 의견도 못내고 이럴까봐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는데 절대 그게 아니구요. 너무 포근하게 사소한 것들도 다 형들이 저를 되게.. 대해주셔서.. 특히나 제가 요리도 되게 못하는데 오히려 형들이 저 막 맛있는거 만들어주고.. 저번에 제가 설거지할 차례였는데 태일이형이 대신해주구 막 그랬어요. 이런 사소한 것들도 너무 많아서 다는 얘기 못하지만.. 네


    가장 인상깊었던 추억?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 약간 무서워하거나 제가 못하는 일들 형한테 부탁하면..

    예를 들면 저희 방에 뭐 벌레가 많았는데 제가 그거를 어떻게 하지.. 하는 순간 태용이형이 달려와서 막 해결해주구 그랬단 말이에여! 저는 그 때 되게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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