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001 NCT127의 눕방라이브!

    • NCT127 X LieV - NCT127의 눕방라이브!

     

    1:06:35~

    한 줄 뉴스


    마크가 드디어 게임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멤버들 사이에서 이례적인 일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기에 멤버들이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졌어요. 어떻게 된 일인가요?

    툥: 진짜 나 깜짝 놀랐잖아
    도: 진짜 무슨 게임이야?
    맠: 그냥 대기시간 심심할 때 하게 됐는데 사실 너무 제가 못해가지구 사실 애들 없으면 안하고 있었어요


    툥: '마크야 무슨 게임해? 같이 하자'
    맠: 그 게임 얘기해요?
    쟌: 어떤 게임인데?
    툥: 안돼 안돼 총 쏘는 게임입니다
    재: 진짜? 너 그거한다고?
    맠: 사실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은 위고업 활동 때였어요 위고업 활동하는데 제노가 "형 이거 같이 해요" 하는데 진짜 할게 없어가지고 진짜 한번 다운받아서 했는데..
    재: 어땠어?
    맠: 잘한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내가 연습 처음 해보고.. "형 이제 같이해 그래서 애들이 같은 방에 초대 해서 했는데 제노가 계속 하드캐리 해주고 있습니다



    태용이 버린 쓰레기가 화제입니다. 태용이 버리고 간 쓰레기통 안에서 태용이 마신 커피 캐리어 옆에 멤버 태용의 이름이 적힌 카드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카드를 버리려던 것인지 커피 캐리어를 버리려던 것인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견한 멤버가 카드를 돌려주며 사건이 일단락 됐다고 전해졌습니다.

    툥: 근데 나 여기서 말하는건데 카드 찾아줘서 진짜 고마워 유타였지?
    윹: 근데 그 때 반응이 나는 "와! 진짜 고마워!" 이럴 줄 알았는데 "응"
    툥: 아니 왜냐면은 내가 그런 적이 너무 많아가지구.. 아니 내가 항상 음식을 사놓고.. 저번에 누구였지? 도영이한테는 내가 냉장고에서 내 카드를 꺼내 온 적도 있어 그런 적이 너무 많아가지구.. 이모님이 한 3번 찾아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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