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웠는지 마크가 태용이 손 잡아주고ㅠㅠㅠㅠ 춤추고 장난치는 nct127❤️ 통통 뛰는 태용이 세젤귀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PpIbLgG289
— Love Every Moment (@lem_ty0701) 2016년 10월 14일
태용이가 손 시렵다고 마크 옷에 있는 불에 손 데우는 척 했는데
마크 그거 모르고 그냥 손 잡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용이가 옷에 있는 불 알려주니까 아~
오늘 추웠는지 마크가 태용이 손 잡아주고ㅠㅠㅠㅠ 춤추고 장난치는 nct127❤️ 통통 뛰는 태용이 세젤귀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PpIbLgG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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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가 손 시렵다고 마크 옷에 있는 불에 손 데우는 척 했는데
마크 그거 모르고 그냥 손 잡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용이가 옷에 있는 불 알려주니까 아~